[이슈] "미스츠프" 아톰신발, 흡혈 나이키에 이어 이번엔 초소형 명품백까지?!
명품브랜드 로고가 들어간 소금 한 톨 크기의 핸드백이 경매에서 6만3750달러(한화 약 8414만원)에 팔렸다고 해요~ 이 핸드백은 657 x 222 x 700 마이크로미터 크기로 가방 생김새를 제대로 보려면 현미경이 필요할 정도라는데요 뉴욕 브루클린에 본사를 둔 예술집단 "미스츠프(MSCHF)가 이 핸드백을 만들었습니다. 미스츠프는 “바늘 귀를 통과할 수 있을 만큼 작은 이 핸드백은 너무 작아서 디자인을 보는데 현미경이 필요하다”며 “이 보다 더 작은 핸드백을 만들 수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스츠프는 논란의 여지가 있는 작품으로 유명한 브랜드죠 이번 발표한 루이비통 핸드백은 폴리머수지 소재를 사용하고 3D 프린팅 기술을 사용해 만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SCHF가 이 핸드백을 경매에 내놓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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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7. 1. 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