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25살 여전사 "리에베르만" 하마스 기습에서 마을을 지킨 이야기
안녕하세요? 잇님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도 아직 수습이 안된상황에서 또 다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전쟁이 발발해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이런상황속에서 20대 여자의 몸으로 자신의 마을을 지킨 여자영웅의 이야기가 화제 입니다. 가자지구 인근에 거주하는 25세 이스라엘 여성이 마을에 침투한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공격을 막아낸 소식이 알려지며 영웅으로 칭송받고 있습니다. 10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가자지구 인근 니르암 키부츠의 보원요원인 "인바 리에베르만(25)"은 주민들을 이끌고 하마스 무장대원 20여명을 사살하고 마을을 지켜냈는데요 지난해 12월부터 보안요원으로 근무해온 "리에 베르만"은 하마스의 기습 공격이 시작된 지난 7일 폭발음 소리를 들었고 평소 듣던 ..
이슈
2023. 10. 14. 07:09